사회당 (대표 원용수)은 9일 성명을 내고, "미국의 아프간 보복 공격 정국을 이용한 공안당국의 제 노동 사회 운동 진영의 탄압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사회당은 이날 성명을 통해 "미 보복전쟁 감행에 국민의 관심이 쏠려있는 사이, 김대중 정권이 공안정국을 형성하려는 의도를 드러내고 있다"며 "이적단체 구성이라는 명목으로 다수의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을 구속하는 시도를 적극 막아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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