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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이데일리, inews24, eb뉴스 등 4개 온라인뉴스의의 대표들이 '인터넷뉴스미디어협의회'를 구성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inews24 |
인터넷상으로 뉴스를 전달하는 전문 온라인 매체들이 주축이 된 인터넷뉴스미디어협의회(회장 최창환)가 공식 출범했다.
오마이뉴스·이데일리·inews24·eb뉴스 등 4개 온라인뉴스 매체 대표들은 10월 9일 오전 11시 여의도 이데일리 본사 회의실에서 인터넷뉴스미디어협의회 발족식을 갖고, 이날부터 공식 활동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협의회 초대 회장에는 최창환 이데일리 대표가 선임됐다.
인터넷뉴스미디어협의회는 국내 인터넷언론사 대표들로 구성된 순수 민간단체로, 인터넷언론과 관련한 다양한 정책건의와 조사연구, 국제교류 및 해외협력 사업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이날 발표한 발족 취지문을 통해 "디지털 경제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근거해 국내 인터넷언론의 바람직한 위상을 정립할 것"이라며 "인터넷 관련 산업의 성장 촉진과 인터넷뉴스미디어의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을 추진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최창환 회장은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언론문화 창달을 위한 바람직한 좌표를 제시해나갈 것"이라며 "민간 및 공공부문의 인터넷 활성화 등 업계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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