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차별개선을 위한 여성부의 한걸음

결혼후 계약직전환은 여성차별

등록 2001.10.10 14:33수정 2001.10.10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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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금 10년째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여성직장인입니다.
보통 우리 사회에서는 여직원이라고 불리우며 여러면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기도 했었지요! 하지만 요사이는 내가 직장생활을 시작할 때와는 아주 많이 달라졌습니다. 거기에 제일 큰 역할은 한 것은 정부와 여성들이 힘을 모아 여성부라는 기관을 만들었다는 것이겠죠!

여기까지 오기에는 무엇보다 사회에서 여성이 담당하는 일들의 비중이 커졌으며, 보다 모든일에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자기의 일을 완벽하게 해내는 멋진 여성들이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우선 여기에 글을 올리는 것은 오늘 아침 조선일보에서 좋을 기사를 읽고 저 혼자 알고 있기에는 정말 아깝다는 생각에서 대한민국에서 직장 생활을 하면서 이와 같은 불이익을 당하는 사람이 있다면 도움이 될까 해서입니다.

조선일보 사회면 30쪽 우측하단에 "결혼후 계약직전환은 女性차별"이라는 제목이 눈에 확 다가왔습니다. 내용인 즉슨 결혼한 여직원을 퇴직시키고 계약직으로 다시 채용하는 관행은 남녀차별(男女差別)이라는 당국의 결정이 나왔다는 것입니다. 정부 모 산하기관이 결혼한 여직원 A씨를 퇴직시킨 뒤 임금 등 근무조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계약직으로 다시 채용한 것은 남녀차별이라는 결정을 내겼고 그 불이익에 대한여 손실임금 700만원을 보상하라는 결정을 내렸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여성부의 남녀차별개선위원회가 있었고, 많은 비슷한 사례를 가지고 있는 여성들에게 희망이 되었다는 것은 모든 여성들에게 큰 의미가 있습니다.

앞으로 여성부가 풀어야할 여성의 문제가 많이 있겠지만, 한번에 모든 것들을 바꾸어 버릴 수는 없는 것이고, 너무 성급하고 과격한 개혁은 실행에 있어서 반감과 함께 물의를 일으킬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와 같은 사례를 발판으로 한 걸음씩 나아갈때 우리 경제의 발전과 은 물론 사회의 안정과 선지화, 행복한 가정, 밝은 미래가 보장되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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