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앞으로 국내 무선 인터넷 솔루션 전문기업 등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플랫폼을 확대, 최근 증가하고 있는 PDA 관련 포털 및 솔루션, 무선 VAN(Mobile Value Added Network), 위치정보서비스(LBS:Location Based Service), 유·무선 연동 그룹웨어 및 ASP 솔루션 제공의 기반 사업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데이콤(대표 박운서)은 자회사인 한국인터넷데이터센터(KIDC)와 제휴, 다음달부터 LG텔레콤의 망을 이용해 모바일 IDC 시범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데이콤은 지난 6월 28일 KIDC와 제휴를 맺고 모바일 IDC 구축사업에 관한 제휴 협정을 맺은 바 있다.
이를 통해 데이콤과 KIDC는 왑(WAP), 모바일익스플로러(ME) 등 인터넷 브라우저가 내장된 이동전화나 PDA를 통해 네티즌이 증권, 게임 등의 컨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CP에게 무선포털 솔루션과 보안·인증·빌링 등의 솔루션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하나로통신(대표 신윤식)은 지난 4월부터 다날 다산정보통신 등 무선인터넷 솔루션업체들과 제휴, 모바일 IDC 사업을 본격화했다.
이에 앞서 하나로통신 IDC인 '엔진(N-GENE)'은 무선인터넷 종합마케팅회사 엠커머스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지난해 10월부터 '엔진' 입주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 인터넷솔루션을 제공해 왔다.
엠커머스가 '엔진'을 통해 제공하는 'M-Commerce V1.0'는 순수 국내기술력에 의해 개발된 모바일 인터넷 복합솔루션으로, 유선사이트를 효과적으로 모바일화 할 수 있는 동시에 모든 무선인터넷 브라우저에 적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동통신서비스업체나 무선단말기 종류에 전혀 구애받지 않고 자사의 컨텐츠를 제공할 수 있다.
'엔진'은 엠커머스와의 제휴를 통해 유선 인터넷서비스의 모바일 인터넷서비스 구현 뿐만 아니라, 모바일 특화서비스인 PDM(개인 맞춤정보 제공서비스), Web-Mail, Web-Diary, M-search(무선 검색엔진), 모바일 Office, 모바일 보안, CRM적용 모바일 쇼핑몰 등 다양한 응용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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