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개혁시민연대(공동대표 성유보ㆍ송두환ㆍ이경숙ㆍ이범수)는 30일 오후 신문시장 정상화를 위한 관련법률 개정안의 입법청원서를 국회에 제출했다.
김주언 공동집행위원장은 국회 사무처를 방문해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 △부가가치세법 △법인세법 △방문판매에 관한 법 △소비자보호법 △표시ㆍ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 △우편법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 등 8개 법률의 개정안을 담은 입법청원서를 접수했다.
언개연은 취지문을 통해 "신문 독자들은 강제투입과 구독강요에 시달리고 있을 뿐 아니라 방대한 광고와 부실한 기사로 인해 정신적 피해까지 입고 있다"면서 "소비자에 대한 일방적인 희생 강요를 막고 신문시장을 정상화하기 위해 관련법률의 개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언개연의 개정 청원에는 김태홍ㆍ심재권ㆍ정범구(이상 민주당), 김원웅ㆍ서상섭ㆍ이부영(이상 한나라당) 의원이 소개의원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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