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상향식 공천제도 합의
민주당은 24일 오전 당무회의를 열고 특대위의 쇄신안에 대해 논의한 결과 처음으로 공직선거 후보자 선출에 있어 상향식 공천에 합의했다. 민주당은 또 대통령 후보에게 선거대책기구의 모든 구성권한을 갖게 하는 방안에도 합의했으나 대의원·중앙위원회 구성에 있어서는 이견을 보여 종합토론으로 넘겼다. (오후 4시45분)
한나라당, 사무총장에 이상득, 정책위의장에 이강두, 기획위원장에 권철현 의원 임명
이회창 한나라당 총재는 24일 사무총장에 이상득 의원, 정책위의장에 이강두 의원, 기획위원장에 권철현 의원, 홍보위원장에 박원홍 의원, 대변인에 남경필 의원을 임명했다. 한편, 김기배 전 사무총장은 국가혁신위 부위원장에 임명됐으며, 이재오 원내총무와 김무성 총재비서실장은 유임됐다. (오후 4시20분)
건강보험 재정분리법안 한나라 단독 보건복지위 통과,
김홍신 의원 농성 돌입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4일 오후 3시10분 심재철 한나라당 의원이 발의한 건강보험 재정분리 법안을 한나라당 의원들만 참석한 채 통과시켰다. 이 자리에는 박혁규 의원으로 상임위를 교체당한 김홍신 의원이 뒷자리에서 참관했으며, 김 의원은 오늘부터 자신의 상임위 교체에 항의하며 의원회관에서 농성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오후 3시30분)
예산안 처리 난항, 본회의 26일로 연기
여야는 24일 오전 이만섭 국회의장 주재로 총무회담을 갖고 새해예산안과 법인세에 대해 논의했으나 한나라당이 21일 본회의 파행에 대해 민주당의 사과를 요구한 반면 민주당이 이를 거부해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상수 민주당 총무는 "야당 총무가 유감 표시하면 예산안과 법인세 1%인하안을 통과시켜 준다고 했는데 당에서 논의를 해봐야 하기 때문에 오늘 본회의는 열리지 않을 것이고, 따라서 26일 쯤 본회의를 열어 논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낮 12시)
김홍신 의원, 박혁규 의원으로 교체
이만섭 국회의장은 24일 오전 11시45분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홍신 의원을 박혁규 의원으로 교체해달라는 이재오 한나라당 총무의 강력한 요청을 승인했다. (오전 11시50분)
한나라당, 김홍신 의원 상임위 교체 요구
한나라당은 건강보험법 개정안과 관련 논란을 벌이고 있는 보건복지위원회에서 당론에 반대하고 있는 김홍신 의원을 박혁규 의원으로 교체해 줄 것을 오전 10시40분쯤 이만섭 국회의장에게 공식 요청했다. 따라서 한나라당은 오늘 중으로 법안 표결을 강행할 것으로 보인다. (오전 11시10분)
민주당, 쇄신논의 재개
민주당은 24일 오전 8시 30분 당무회의를 열고 선거대책위원회 구성권한과 대의원, 중앙위원 구성 등에 대한 특대위의 쇄신안에 대해 심의를 재개했다. 그러나 쇄신연대 등 특대위의 쇄신안에 대한 이견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어 연내 결론 도출이 불투명한 상태다. (오전 10시5분)
김홍신 의원 상임위 교체 될 듯
국회는 24일 오전 10시 보건복지위원회를 열고 한나라당이 제출한 건강보험 재정분리를 골자로 하는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을 심의할 예정이나 민주당이 재정분리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이와 관련 상임위의 한 관계자는 "한나라당이 재정분리 반대 입장을 보이고 있는 당 상임위원인 김홍신 의원을 사보임(상임위원 교체)시킨 뒤 강행 처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오전 9시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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