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한줄뉴스> 김홍신 의원 '농성소식1' 발간

등록 2001.12.26 09:46수정 2001.12.26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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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대시기 논의 쟁점토론으로 넘겨

민주당은 26일 특대위의 쇄신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당무회의에서 후보선출 시기 등 핵심 쟁점문제에 대한 이견만을 확인한 채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29일 쟁점토론에서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또한 이날 회의 도중 당무위원들이 대부분 자리를 비워 성원미달로 회의를 끝내 는 등 당 쇄신논의가 흐지부지 되는 것 아니냐는 당내외의 비판을 받고 있다. (오후 5시5분)

김홍신 의원 '농성소식1' 발간

사흘째 의원회관에서 농성 중인 김홍신 한나라당 의원은 26일 '농성소식1'을 내고 "본인 뜻에 반하는 사·보임(상임위 교체)을 금지하는 국회법 개정안 서명작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이회창 총재가 법관 시절 소신에 따른 소수 의견을 자주 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 총재는 후배가 자신을 본받으려 하는 것을 인정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후 1시40분)

민주당, 대선후보 선출시기 새로운 쟁점으로

민주당 대선후보 선출과 관련해 방식에 대한 합의점이 모아지는 가운데 전당대회 시기가 초미의 관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쇄신연대는 25일 오후 모임을 갖고 후보 선출 방식은 특대위가 제시한 '국민참여 경선제'를 수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그러나 전대 시기는 '2월 중순 당 지도부 선출, 지방선거 이후 대선후보 선출'이라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오전 10시30분)

한나라당, 오늘 충청북도 공략


한나라당은 26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충북 청주에서 '충북지역 입당자 환영대회'와 '충북도지부 후원회'를 연달아 개최한다. 청주 일산웨딩플라자에서 최근 한나라당에 입당한 기초단체장·기초의원·전직단체장 480여 명 등 모두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충북지역 입당자 환영대회는 이회창 총재·하순봉 부총재·김용환 국가혁신위원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오전 9시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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