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이하 민예총) 문화정책연구소가 '문화예술정책 관련 정보의 체계화'와 '대안제시'를 목적으로 2000년 1월3일 창간한 <일일문화정책동향>(발행인 김윤수)이 오는 1월30일부로 500호를 맞는다.
<일일문화정책동향>은 웹매거진과 팩스전송 형태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독특한 발행구조를 가진 매체. 청와대와 문화관광부, 국회와 문예진흥원 등 문화예술 관련 기관과 개인 등 3500여 명이 독자로 가입되어 있다.
창간호를 내기 전 자그마치 8개월에 걸쳐 171호의 창간준비호를 발행하는 열성을 보인 문화정책연구소. 그들이 <일일문화정책>에 쏟은 정성은 이미 문화예술계에서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사실.
지금까지 '스크린쿼터' '천년의 문 건립' '풍납토성' '관료적 문화행정' '세종문화회관 노조' '남북방송교류위원회' 등의 각종 문화예술 관련 현안을 특종화한 바 있는 <일일문화정책동향>이지만, 비판의 목소리도 있다. '내용의 추상성'과 '편집의 단조로움'. 이러한 지적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칼럼 필진 확보 등의 방안이 강구되고 있다는 것이 문화정책연구소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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