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여야 원내총무와 국회 정개특위 간사는 29일 국회에서 `4인회의'를 열어 인사청문회 대상확대 등에 대한 의견수렴을 위해 내달 22일 공청회를 열기로 합의했다.
회의에서 여야는 인사청문회 공청회를 열어 검찰총장과 국정원장 등의 인사청문회대상 포함여부와 이들을 대상에 포함시키는 게 헌법에 저촉되는지 등에 관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집중 수렴, 향후 인사청문회법 개정방향에 참고키로 했다.
이들은 또 내달 1일부터 정개특위 소위와 4인회의를 본격 가동, 지방선거 시기와 지방의원 유급직화, 지방의원 정수 및 선거구 조정 등 미합의 쟁점사항들에 대한 이견을 조율, 2월중에 선거관련법을 개정하는데 최대한 노력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민주당에서 이상수 총무와 원유철 간사, 한나라당에서 이재오 총무와 허태열 간사가 각각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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