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WTO가입,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개최 등으로 한국 내 중국 알기 열풍이 몰아치는 가운데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중국관련 전문가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보급에 나섰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연세대학, 베이징대, 상하이의 푸단대학과 공동기획으로 對중국비즈니스 최고경영자 과정을 연세대학 국제대학원내에 개설하여, 이론적인 중국 접근을 실시하는 동시에 베이징, 상하이에서의 연수 및 중국현지의 현장 교육을 병행하여 진행하고 있다.
최고경영자과정 관계자는 "세계최대 시장으로 떠오른 중국시장에서 국내기업의 대 중국 진출 전략수립 및 중국관련 사업투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이 과정을 신설했다"면서 "한국내 최고의 중국전문가들로 교수진을 구성 중국의 정치, 경제, 역사, 문화 등 중국 경제 전반에 관한 다양한 각도에서 참가자들의 요구에 맞는 균형 잡힌 시각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또한 능률협회컨설팅은 한국기업 중국내 최대투자지역인 톈진에 톈진사범대학과 공동으로 동북아경제연구소를 개설하고 중국현지의 전문관리자 양성을 위한 야간 MBA석사 및 일반 현지 전문가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대현전자 남영기 총경리는 "현지에서 기업을 운영해 나가면서의 부딪히는 실질적인 문제들을 수업과정에 채택 운영을 함으로서 중국인과 문화 중국시장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가 있다"라고 전했다.
이러한 중국관련 전문가 과정은 능률협회컨설팅 뿐만아니라. 경희대의 '중국 비즈니스 매니지먼트 특별과정'과 ㈜벤처기업협회와 한국외대가 개설예정인 '중국지역 전문가 과정' 등 중국관련 산학연의 공동 프로그램들이 속속 개발되고 있어 중국과 동반자적인 관계를 가질 수밖에 없는 세계경제의 흐름에 따라 보다 장기적인 관점으로서 향후 국내기업 발전에 커다란 변화를 예고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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