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주자 인터뷰, 당신이 패널입니다

<오마이뉴스>, 민주당 대선주자 초청 특별 '열린인터뷰'

등록 2002.01.31 11:00수정 2002.02.04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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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대선주자들. ⓒ 오마이뉴스 자료사진

2002년 대선을 맞아 <오마이뉴스>는 대선주자들을 대상으로 한 '특별 열린인터뷰'를 개최한다. 우선 민주당 경선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민주당 대선주자 7명에 대한 특별 '열린인터뷰'를 2월 5일부터 약 한 달간에 걸쳐 진행한다.

<오마이뉴스>의 대선주자 초청 특별 열린인터뷰는 여타 신문이나 방송 등 기존 언론매체들이 진행해왔던, 다소 고정된 토론회 방식을 지양하고, 원하는 네티즌들이라면 누구나 참석해 직접 질문을 할 수 있는 '열린' 인터뷰다. 이는 그동안 오마이뉴스의 인기코너였던 <열린인터뷰>를 한층 더 발전시키려는 것이다.

<오마이뉴스>는 특정 후보의 인터뷰 예정일 3일 전부터 메인 화면 '오마이광장'에 인터뷰를 예고하고, 1만6000여 시민기자들에게 전자우편을 통해 공지한다. 이 과정에서 인터뷰에 직접 참석할 네티즌은 '참석예약'을 하고, 직접 참석할 수 없으나 질문을 꼭 하고 싶은 네티즌들은 미리 전자우편(ohmynews@ohmynews.com) 등으로 질문을 보낼 수 있다.

▲사회를 맡게 된 유시민 씨
ⓒ 오마이뉴스 자료사진
대선주자 초청 특별 열린인터뷰의 사회는 유시민(시사평론가) 씨가 맡는다. 또 '지정패널'로는 유 씨와 함께 정대화(상지대·정치학) 교수, 정운현 <오마이뉴스> 편집국장 등이 참여한다.

지정 패널 이외에도 <오마이뉴스> 기자회원과 일반 독자 가운데 희망하는 분들은 누구나 참석해 질문을 할 수 있다. 또한 인터뷰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인터넷을 통한 네티즌들의 질문을 받을 계획이다.

이번 특별 열린인터뷰는 또 속기사가 배석해 토론 내용이 거의 실시간에 가깝게 중계된다. 대선주자들의 발언 내용도 '말한 그대로' 모두 전달된다. 대선주자들은 텔레비젼 토론처럼 답변에 대한 시간 제한이 없기 때문에 충분히 자기 견해를 밝힐 수 있는 기회를 가질 것으로 보인다.

한 대선주자당 인터뷰 시간은 휴식시간을 포함해 2시간30분 가량이며, 질문 내용은 사전에 대선주자들에게 공개되지 않는다. 또한 이번 열린인터뷰는 디지털 캠코더로도 촬영돼 주요 장면은 동영상으로 볼 수 있다.


<오마이뉴스> 편집국 (서울시 종로구 내수동·세종문화회관 뒷편)에서 진행될 대선주자 초청 열린인터뷰 일정은 대선주자들의 일정에 따라 무순위로 조정했다.

열린인터뷰 일정은 △노무현 고문(2월5일 화요일 오후 3시) △한화갑 고문(2월8일 금요일 오후 2시30분) △김중권 고문(2월 14일 목요일 오후 3시) △이인제 고문(2월19일 화요일 오후 3시) △정동영 고문(2월21일 목요일 오전 10시) △김근태 고문(2월 25일 월요일 오전 10시 예정) △유종근 지사(2월 26일 예정) 등이다. 예정된 인터뷰 일정은 확정되는 대로 다시 공지할 계획이다.

덧붙이는 글 | 기사대체: 1월 31일 오후 7시.

덧붙이는 글 기사대체: 1월 31일 오후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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