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26일 정기총회를 통해 '지역문학 활성화 지원'을 천명한 바 있는 민족문학작가회의(이하 작가회의)가 농어촌 청소년을 위한 문예지 <청소년 문학>(가제)을 발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여기에 실릴 원고도 모집 중.
<청소년 문학>은 작가회의의 '청소년 문예공모'와 더불어 문학에 관심을 가진 중·고생들에게 보다 가까이 문학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농어촌 지역에 거주하는 청소년들의 문학적 감수성을 일깨우고, 창작을 독려하여 향후 한국문학의 다양성을 보존하고자 한다"는 것이 작가회의가 설명하는 <청소년 문학>의 창간 이유.
원고는 우편접수와 인터넷 접수 모두 가능하며, 다른 지면에 실린 적이 없는 것이어야 한다. 투고할 원고에는 학교명과 연락처를 명기해야 한다. 모집 부문은 시와 산문, 소설과 동화.
"투고자가 거주하는 지역의 풍물과 설화 등을 잘 살려낸 글과 청소년의 고민과 생활이 진솔하게 드러난 글을 우선 게재 대상으로 삼을 것"이라는 게 작가회의의 설명. 모집 대상은 중학교와 고등학교 재학생.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아래 주소와 이메일로 원고를 보내면 된다.
덧붙이는 글 | 서울시 마포구 아현동 612-5 민족문학작가회의 <청소년 문학> 편집위원회.
E-mail : minjak21@dreamwiz.com
관련문의: 02)313-1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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