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아케이드게임 산업의 중심 브레인 역할을 하게 될 연구회가 탄생했습니다. 네트워크 아케이드게임 연구회(NAG : Network Arcade Game)가 그것입니다. 이는 그간 국내 게임 산업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해온 고부가가치의 아케이드게임 산업계를 하나로 묶을 단단한 중심체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세종대학교 게임기술연구소 소장 신동일(컴퓨터공학과) 교수가 지난 2001년 10월부터 본 연구회 발족을 추진해 태동된 NAG는 동대학 영상대학원 원장인 김동현 교수를 회장으로 위촉하고 학계교수 5명과 지씨텍(대표 이정학), 안다미로(대표 김용환), 이오리스(대표 전주영), 엑스포테이토(대표 이상헌),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 사를 포함한 국내 유수의 아케이드게임 개발 업체 14개사 및 3D 엔진, 그래픽 등 관련기술업체 가이블, 이머시스, 엔비디아 코리아 3사 대표를 세부 운영위원으로 구성한 상태입니다.
NAG는 네트워크 아케이드게임의 공동 인프라 구축을 추구하며, 네트워크 아케이드게임의 전용 주기판 개발, 게임 아케이드의 전용 통신망 확장 방안 모색 등 앞으로의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 경영진의 월1회 정기모임, 분기별 경영진, 기술진간의 워크샵을 주최한다고 합니다.
또 연구회 회원사간의 정보교류, 및 공동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모임을 가지며 연 1회 이상 세미나 개최를 할 예정입니다. 김동현 회장은 "한국 아케이드게임산업은 이미 준비되어 있는 상태이며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초고속 브로드밴드를 이용, 아케이드게임의 네트워크화의 구현이 바로 그것을 증명할 것"이라며 "네트워크 아케이드게임 시장을 개척하고 한국 아케이드게임 업계를 하나로 묶는 구심체 역할을 NAG가 수행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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