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측에 '반미소동' 유감 전달

등록 2002.02.19 16:35수정 2002.02.19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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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부는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앞두고 나온 민주당 송석찬(宋錫贊) 의원의 `악의 화신' 발언 파문과 한총련 대학생의 주한미상의 일시점거 사태와 관련, 미국측에 유감을 전달한 것으로 19일 전해졌다.

정부 당국자는 이날 '두 사건이 해프닝이라는 점을 외교경로를 통해 미국측에 전달했다'면서 '미국측도 이해를 표명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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