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스스로가 공정한 업무수행을 위한 사건청탁 안 하고 안 받기 운동을 추진하며 주민홍보에 적극성을 보이고 있다.
경북 칠곡경찰서(서장 정홍식) 청문감사관실에서는 경찰취급 사건과 관련하여 청탁으로 인해 불이익을 당할 수도 있다는 경찰업무의 대한 불신을 불식시키고 주민을 위한 진정한 민주경찰정립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호감을 얻고 있다.
지난 2월 16일 청문감사실에서는 전국주한미군노동조합 왜관지부(소속직원 1500명)를 방문하는 등 칠곡군 지역단체를 순회하며 「경찰취급사건에 대한 문의 및 협조는 청문감사실을 이용해 부당한 불편과 피해가 없도록 해줄 것」을 홍보하고 있다.
청문감사관실 이춘권 감사관은 "신속하고 공정한 사건처리로 민의 불편을 최소화 시키는 동시에 사건처리 진행사항도 청문감사실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특히, 불안 심리에 사건청탁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왔으나 청탁으로 인한 사건처리는 더 이상 용납될 수 없는 비리"라고 강조하고 "청문감사관실을 믿고 청탁 안 하고 안 받기에 주민과 경찰이 함께 노력해야 할것" 이라며 대민 홍보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칠곡 경찰의 변화와 "경찰서비스" 세일홍보에 기대를 해본다.
청문감사실 이용방법: 직접방문, 전화문의(054-973-1118),
인터넷(http://www.kbpolice.go.kr/cg) 포돌이 신문고 또는 이 메일로(kb5402@npa.go.kr)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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