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가 21C 중부내륙권 최대의 종합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자 청풍 호반권 관광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청풍면 교리 만남의 광장에 조성중인 인공 암벽장이 다음달 말 준공될 예정이다.
시는 총 사업비 10억 2300만 원을 투자하여 지난해 4월부터 시공에 들어가 1년만인 다음달 말 준공을 본 후 4월에 열리는 청풍명월제 기간 중 번지 점프장과 함께 개장할 예정이다.
이곳에 조성하고있는 인공암벽장은 국제 공인규격의 인공암벽(3코스) 1식과 연습용 (볼더링) 암벽 1식, 관리실 및 운영장비 1식, 기타 조명시설 등이다.
준공 개장 후 시설 운영은 산악관련단체 또는 업체에 위탁 운영하며 청소년 체험학습장 및 국제·국내 인공암벽 등반대회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전국체전 정식종목 채택에 대비하여 훈련시설로도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시는 "세계적인 산악인과 탐험가를 배출한 제천이 산악인의 고장으로서 국내외에 명성을 드높인다"는 야심찬 계획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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