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한줄뉴스>이부영, "대선전 당권·대권 분리 철회"

등록 2002.02.20 11:25수정 2002.02.20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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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집단지도체제 대통령 취임후 100일 이후 도입"

한나라당은 20일 오전 당 지도체제와 경선문제와 관련 당무회의를 열고 국민경선제는 일반국민을 50% 참여시키는 선준위의 결정에 따르기로 하고, 집단지도체제는 대통령 취임후 100일 이후 180일 이내에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남경필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집단지도체제 도입시기를 당초 선준위 안인 대선 직후 2개월로 제안했으나 당무위원들이 '국민들에게 무성의하게 보이고, 실현 불가능하다'는 지적이 많았다"고 전했다. (낮 12시50분)

이부영, "대선전 당권·대권 분리 철회"

이부영 한나라당 부총재는 20일 "대선 승리를 위해 (박근혜 부총재 등 비주류가 주장해온) '대선전 당권·후보 분리' 주장은 철회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부총재는 또 선준위의 선거인단 국민참여 비율 50% 상향조정을 높이 평가하는 한편 "대선후보 경선을 성사시키기 위해 5월 전당대회에서 집단지도체제를 도입하되, 대선까지는 집단지도체제의 대표가 후보를 겸하도록 하자"고 거듭 주장했다. (오전 11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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