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문인 양성과 한국문학 저변확대를 위해 대산문화재단(이사장 신창재)이 해마다 시행했던 '문학인 창작지원'이 '대산창작기금'으로 이름을 바꾸어 올해도 지원작 공모를 진행한다. 창작지원금도 각 부문 당 1천만원으로 상향조정됐다.
지원 대상은 미등단 신인을 포함한 등단 10년 이하의 문인. 공모 부문은 시(시조), 소설, 희곡, 평론, 아동문학 등 5개 장르다. 신청자는 소정양식의 신청서와 작품소개서, 공모작품을 5월 31일까지 대산문화재단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작은 발표된 적이 없는 작품이어야 한다.
'한국문학 번역·출판 지원작 공모'도 같은 시기에 진행된다. "한국문학의 세계화와 국가간 문학교류 증진을 위해 마련한 제도"라는 것이 대산문화재단의 설명. 영어와 불어, 독어와 스페인어 등 4개어권에서 지원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각각 1천5백만 원.
번역지원 신청자는 재단에서 제공하는 번역대상 작품목록을 참고하여 일정 분량의 번역원고를 번역계획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번역지원을 받은 작품이 출판될 경우 별도의 출판지원도 받을 수 있다.
신청요강과 서식, 번역대상작품 목록은 광화문 교보빌딩 내 대산문화재단에서 배부하며, 홈페이지(www.daesan.org)를 통해서도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덧붙이는 글 | 관련문의: 02)721-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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