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부터 1일까지 군산지역 해수면의 상승으로 저지대의 침수가 예상돼 이 지역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군산시 재해대책본부에 따르면 오는 28일 오후 4시 20분을 기해 해수면의 높이가 최대치에 달아 내항이 7m 42cm, 외항이 7m 25cm까지 오르고, 3월 1일 오후 5시경에는 내항이 7m 40cm까지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더욱이 기상상황이 악화돼 비나 바람 등이 동반될 경우 해수위가 더욱 높아질 수 있어 해안지역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당부된다.
한편 군산시는 시청(450-4497)과 침수지역 읍면동 사무소에서 해수침수를 방지하기 위한 모래주머니를 원하는 주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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