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다수의 IT기업들이 앞장서 모니터 생산에 참여를 하고 있으며 가전제품을 생산하던 TCL 등의 기업도 지난 해부터 모니터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중국내 IT연구기관의 CCID의 연구조사자료에 의하면 지난 해 모니터시장에서 자유브랜드 총판매량은 498만 대로 판매율 1위인 삼성이 전체시장의 28.7%, PHILPS가 14.3%, LG는 시장 점유율 13.7%로 3위이다. 전체 중국 모니터시장을 다국적기업이 주도하고 있다.
모니터 연구와 제조면에서 핵심부품은 현상관과 액정보드로서 모니터의 가격은 대부분 이것에 의해 결정된다.
전세계 주요 4대 액정보드(面板) 제조기업인 삼성(20%), LG-PHILIPS(12%), 히다찌(10%)와 유다광디앤(友達光電)의 생산량이 전세계 액정보드의 5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반면 올해 관세가 대폭인하된 후 중국내모니터 생산 원가는 한단계 하락했다. 현재 중국 17인치 이상 순평면 CRT모니터,
액정모니터의 부품은 자체공급율이 비교적 낮아 핵심 부품을 외국에서 수입하고 있는데 WTO가입후 수입부품의 원가하락으로 모니터 생산원가 또한, 노동력과 수입부품의 원가하락 등 가격 경쟁력을 갖추게 된 중국 토종기업의 시장참여로 본토 브랜드와 외국 브랜드의 치열한 시장쟁탈전이 예상돼 앞으로 모니터 가격은 더욱 하락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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