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MTV 아시아가수시상식에 ‘한국최고인기가수’의 자격으로 강타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강타는 중국 음료회사와 광고 계약을 맺는 성과를 얻었다.
SM 엔터테인먼트는 “강타는 이미 1월 31일에 중국 음료회사인 창다(CHANGDA)사와 1년 간의 광고계약을 맺었으며, 주식회사 창다(CHANGDA)사의 아우더리(奧的利)음료는 주 소비층인 청소년들에게 매우 인기있는 식품이다”라며 이번 광고 계약이 단순한 성과가 아님을 밝혔다.
이번 광고의 계약금은 1년 간 약 3억 위안이고, 이것은 중국 국내 광고계에서 유례 없던 일이다. 계약 체결 이후 강타는 베이징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는데, 당시 가이(該)음료 대표 및 중앙TV, 베이징TV, 런민일보 등 중국주요언론의 150여 명의 기자들이 몰려 열띤 취재 경쟁을 보였다.
강타의 ‘아우더리(奧的利)’ 광고는 3월부터 중앙TV 등 주요채널에서 매일 저녁 7시 30분의 황금시간대에 방영된다. 이에 창다(CHANGDA)사는 “앞으로 6개월간 광고 예산금액을 100억 위안으로 계획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국 연예인의 중국 광고시장 진출은 안재욱, 베이비복스, 김희선에 이어 강타가 3번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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