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6시 30분.
현재 파업 전야제 행사지인 서울대에 가스노조 조합원 1900여명이 집결을 완료하였으며, 단체교섭 현황은 총 22개 미합의 사항중 노정교섭 사항인 21개항을 제외하고 협정하였다. 또한 노동자 범위와 관련한 1개항에 대하여 6시까지 전화로 실무교섭을 완료하고, 22시에 협상 재개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또한 철도,가스,발전 3사 위원장이 명동성당에 돌입 농성에 들어갔으며 농성장에는 양대노총 관계자들과 지도부, 사수대등 약 200여명이 농성을 함께하고 있으며, 5시경에는 양대노총 대정부 공동교섭단과 3사위원장의 기자회견이 있었으며 향후 노동부 장관 및 정부관계자와의 면담이 예정되어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3사 기간산업의 파업은 이제 막판 협상결과에 따라 걷잡을 수 없는 파행이 치달을 것으로 본다.
현재 교섭상황은 철도노조가 5시 20분경 철도청과의 교섭을 중단하고 모두 철수한 상태이며 발전노조는 6시경 32∼35개 정도의 쟁점 조항만 남기고 단협 노조 요구안에 대한 노사간의 의견을 한번 확인 후 정회된 상태이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