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 향기를 전해 드립니다

[포토뉴스]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봄

등록 2002.02.25 18:12수정 2002.03.01 13:19
0
원고료로 응원
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순천 금둔사의 홍매화 ⓒ 김자윤

완연한 봄입니다.
매화가 곳곳에서 활짝 웃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마냥 좋아하면서 꽃을 찾아다닙니다.

일찍 찾아온 봄을 반가워해야 옳은데 저는 무섭기만 합니다.
보름이나 먼저 피어버린 매화는 지구가 빠른 속도로 더워지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 같아 몸이 떨립니다.


지금 우리 모두 환경보호에 앞장서도 너무 늦은 것 같은데 일찍 온 봄을 무심히 즐기고만 있어도 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꽃은 아름답고 우리에게 희망을 전해줍니다.

▲ 동백꽃 ⓒ 김자윤


▲ 길마가지나무 ⓒ 김자윤


▲ 홍매화 ⓒ 김자윤


▲ 매화-1 ⓒ 김자윤



▲ 매화-2 ⓒ 김자윤


▲ 매화-3 ⓒ 김자윤



▲ 매화-4 ⓒ 김자윤


▲ 큰개불알풀 ⓒ 김자윤


▲ 개불알풀 ⓒ 김자윤


▲ 광대나물 ⓒ 김자윤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교사로 정년퇴직한 후 태어난 곳으로 귀농 했있습니다.


톡톡 60초

AD

AD

AD

인기기사

  1. 1 "커피가 얼마나 잔인한 음료인 줄 아나?" 유학생 각성시킨 미국 교수 "커피가 얼마나 잔인한 음료인 줄 아나?" 유학생 각성시킨 미국 교수
  2. 2 여행지에서 사 온 선물 챙겨 갔는데... 담임 교사가 한 뜻밖의 말 여행지에서 사 온 선물 챙겨 갔는데... 담임 교사가 한 뜻밖의 말
  3. 3 초간편 여름 밥도둑 반찬, 이만한 게 없습니다 초간편 여름 밥도둑 반찬, 이만한 게 없습니다
  4. 4 곧게 솟은 장대 끝 '작은 새'... 의미를 알고는 감동이 밀려왔다 곧게 솟은 장대 끝 '작은 새'... 의미를 알고는 감동이 밀려왔다
  5. 5 이 대통령 "투표용지 사태 지적하는 청년들, 참으로 귀하고 존경" 이 대통령 "투표용지 사태 지적하는 청년들, 참으로 귀하고 존경"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