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업계의 주목을 끌고 있는 '차이나유니콤' CDMA사용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차이나유니콤'사가 밝혔다.
차이나 유니콤은 100만 사용자 중 원 창청(長城) 50만 사용자가 가입신청을 하였고 신규로 12만명이 가입하였다고 한다.
현재까지 CDMA 사용자들의 가장 큰 불만은 핸드폰 기종의 부족과 비싼 가격이었다. 이에 ‘차이나 유니콤’은 세계에서 유일한 UIM카드방식을 지원하는 방식이 까다롭기 때문이라고 기종 부족현상을 초래하였는데, 이 달 안으로 15개의 신 기종 총 200여만대가 선뵈일 것이라고 했다.
이 15종 핸드폰 제조상은 톈진산양(天津三洋), 커지앤산싱(科建三星), 랑차오LG(浪朝LG)등 15개 기업이 생산할 예정이다.
CDMA 메시지 서비스에 대해 ‘차이나유니콤’은 2월 안으로 ‘차이나유니콤’과 ‘중국이통’의 사용자간의 호환이 가능할 것이며, 올해 5월 1일을 기점으로 ‘차이나유니콤’과 ‘중국이통’이 메시지교환 서비스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중국, 이통 GPRS 비용 조정
차이나 유니콤 상당한 타격 입을 듯
중국이통의 5개월 간의 소규모 시범운영을 거친 GPRS서비스는 최근에 비용을 조정하여 올해 1분기내 다시 시범운영범위를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GPRS의 새로이 조정된 서비스 체계는 4개의 요금제를 적용키로 했는데, 이용자들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요금제는 자유형, 경제형, 패션형, 비즈니스형으로 나뉘는데, 이중 자유형은 기본 월 사용료가 없고 0.03위안/k이다.
경제형은 20위안의 월 기본사용료가 있으나 매달 1000k의 무료 데이타를 사용할 수 있다.
패션형은 월 기본 사용료가 100위안이며 20메가의 무료 데이타를 사용할 수 있으며, 비즈니스형의 월 기본 사용료는 200위안인데 다양한 서비스를 부가할 예정이다.
GPRS는 이미 중국의 16개성 25개 도시에 적용이 되며 베이징지구는 이미 세팅이 완료되어 올해안으로 전국 사용자들이 모두 이용할 수 있다.
GPRS는 2.5세대 이동통신기술로써 올해 상반기에 본격 출시할 경우 차이나유니콤의 CDMA에 상당한 타격을 줄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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