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농촌 여성들의 솜씨와 손맛이 새로운 상품으로 만들어져 출시되고 있는 제품을 소개하는 홍보 책자인 '농촌여성의 손맛·솜씨'책자를 발간되어 관심이 되고 있다.
이 책자에는 경북 농촌 여성들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을 가공하여 간편하고 정갈한 먹거리, 입을거리 등 농촌여성일감갖기 제품 80여 종이 소개되어 있다.
소개된 각 제품은 천연색 칼라사진으로 인쇄되어 있고 생산지, 용도, 포장단위, 제품특성, 주문처 등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농촌여성일감갖기 사업은 농촌 지역에서 생산되는 쌀·콩·깨·고추·마늘·과일·명주·삼베와 부존자원을 이용하여 간편하고 정갈한 먹을거리, 입을 거리 등을 상품화하여 농외소득을 향상하고 여성의 경제력에 대한 자긍심을 높여주는 사업이라고 한다.
경북도 농업기술원이 그동안 농촌여성일감갖기 사업에 개소당 2000∼4000만 원씩 지원한 도내 96개소의 사업장에서는 맑은 물, 깨끗한 공기를 듬뿍 담고 자란 우리고장 농산물에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내림솜씨와 새로운 기술을 접목시켜 만드는 상품에는 따뜻한 사랑과 농촌 인심이 진하게 배어 있다고 한다.
한편, 농촌여성들은 이 책을 통해 경북의 '농촌여성 일감갖기사업' 제품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지고 소비자들의 많은 애용과 성원 속에 농가소득을 올리는 데 한 몫을 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이 책을 엮었다고 하였다.
※참고자료 : 연락처 053-320-0242(박효숙), 320-0256(김보균)
< 경북의 농촌여성 일감갖기 사업 현황 >
ㅇ 사 업 량 : 96개소(1990∼2001)
ㅇ 참여인원 : 개소당 3∼20명
ㅇ 생산품목 : 전통장류, 한과, 과일음료, 천연염색, 젓갈, 명주짜기, 삼베, 과일쨈, 곶감 등
ㅇ 지 원 : 21억 5천 8백만원(개소당 국·도·시군비 2∼4천만원)
ㅇ 소 득 : 연간 28억 8천만원 정도(개소당 3천만원)
<경북의 주요품목 특기사항>
ㅇ 청송 황토베개 : 공동소득사업 히트상품부문(농협) 전국 1위('99)
경북여성 개발제품 경진대회 금상('99)
ㅇ 의성 마늘고추장 및 사과조청 : 경북관광상품 경진대회 우수상(2000)
ㅇ 경산 과일쨈(대표 박경보) : 2001 농림부 신지식인 선정
ㅇ 문경 사근리 메주 : 메주 150박스(750만원) 미국수출('00∼'01)
ㅇ 문경 산초·고추장아찌 : 일본수출 1천만원(2001)
ㅇ 시군 특산품 지정 : 문경 도자장신구, 영주 선비촌한과
천연염색, 울진쌀엿 등
ㅇ 청도반시, 경주단감 : 곶감만들기 성공 - 2002 첫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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