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지상파 텔레비전 전송방식(미국식) 변경을 위한 시민단체 움직임이 가속화 되고있다. 또 현재 활동 중에 있는 디지털 텔레비전 전송방식 재검토를 위한 시민대책위원회(이하 DTV 시민대책위원회, 상임대표 성유보)도 확대 개편된다.
디지털 방송방식 변경을 위한 시민대책위 준비위원회는 28일 오전 YMCA 7층 자원방에서 참여단체 회의를 열고 '디지털 지상파 텔레비전 방송방식 변경을 위한 소비자운동'을 전개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날 준비위는 오는 12일 기자회견을 통해 '디지털TV 방송방식 변경을 위한 소비자 운동(이하 DTV소비자운동)' 본부를 오는 12일 출범키로 의견을 모았다.
오는 12일 출범할 DTV소비자운동본부는 소비자단체, 여성단체, 언론단체, 종교단체, 시민단체 대표들이 공동대표를 맡게되며 공동집행위원장 체제로 출범할 예정이다.
향후 DTV 소비자운동본부는 시민공청회, 1인시위, 리플렛 및 서명운동, 정통부장관 및 KBS사장 등 각계 면담, 국회 특별대책위 구성 요구 등 지상파 디지털텔 레비전 전송방식 변경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30여 시민단체 대표자들이 참여한 이날 모임에서는 정통부가 추진하고 있는 미국식 디지털 지상파 전송방식 문제점 및 비교시험 결과에 대해 집중 논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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