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20대 여성 부대변인 임명
한나라당은 5일 관악갑지구당 위원장 김성식(44), 대변인실 행정실장 배용수(49), 사무처차장 채성령(29) 씨를 신임 부대변인으로 각각 임명했다. 한나라당이 20대 후반의 여성인 채성령 씨를 신임 부대변인으로 임명한 것은 대선을 앞두고 보수색을 탈피해 젊은 층을 끌어안기 위한 전략으로 보인다. (오전 11시40분)
김상현 전 의원, 3월 7일 민주당 입당 예정
'정치권의 마당발' 김상현 전 의원이 다시 '친정'인 민주당으로 복귀한다. 그는 오는 7일 김부기 경기대 정치학과 교수와 소재선 경희대 법대 교수 등 15명의 교수단과 함께 동반 입당 기자회견을 한다. 그는 이 자리에서 "민주당의 정권 재창출과 개혁의 지속, 그리고 우리 정치의 근본적인 혁신과 새로운 정치의 틀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힐 예정이다. (오전 10시50분)
김경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경선 출마 선언
'호남 최초의 지역구 여성의원'인 김경천 의원이 내일(6일) 민주당 최고위원 경선 출마를 선언할 예정이다. 광주YWCA에서 38년간 시민운동을 해오다 16대 국회에 입성한 그는 '화합하는 민주당, 피스 메이커(평화의 전도사) 김경천'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중도개혁포럼의 운영의원인 그의 출마 기자회견에는 정균환·박광태·정동채·강운태·김태홍·전갑길 의원 등과 허운나·조배숙 의원, 이우정 고문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신낙균 고문에 이어 여성의원으로서 두 번째로 최고위원 경선 출마를 선언하게 된다. (오전 10시40분)
정세균 의원, 전북도지사 후보경선 출마 선언
정세균 의원이 오늘 오전 전주의 동학혁명기념관에서 전북도지사 후보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 의원은 이날 "지역경제를 살려 서해안 시대를 주도할 새로운 전북을 건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또한 "정통민주화세력이 집결한 민주당으로 정치입문을 시작했으며 97년 역사적인 정권교체의 현장에서 전국을 누비며 한몫을 담당했다"는 점을 상대후보와의 차별성으로 부각했다. (오전 10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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