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군포지구당이 오는 6월 지방선거에 출마할 후보자들을 모두 확정했다. 민주당은 지난 21일 엘림복지원에서 256명의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단독등록한 후보들을 추대형식으로 선출했다.
당초 민주당도 후보경선을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단독후보 등록으로 무산됐으며, 유일하게 경합이 있던 광정동 시의원 내천후보는 후보심의위원회에서 단일후보로 결정했다.
민주당은 김윤주 현시장(55세)을 시장 후보로, 도의원 후보 제1선거구는 한기태 현도의원(55세), 제2선거구에 여성후보인 허영희 새정치여성연대 군포시지회장(41세), 시의원 내천후보는 군포1동에 권원혁 현시의원(53세), 군포2동 이재수 현시의원(44세), 산본1동 김갑철 현시의원(47세), 산본2동 이문섭 현시의원(44세), 금정동 이환봉 지구당운영위원장(46세), 재궁동 손영선 체육회사무국장(48세·2대 시의원), 오금동 박동철 안양·군포바른자치를위한희망21 대표(36세), 수리동 김판수 지구당부위원장(45세), 궁내동 김정혜 여성회관 다도강사(46세), 광정동 조완기 푸른희망군포21추진협 사무국장(40세) 등을 각각 선출했다.
이날 후보선출식에는 한광옥 당대표와 박상천, 김영환, 천정배 국회의원, 최원균 한국노총위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유선호 전 국회의원(49세)을 지구당위원장에 선출했다.
덧붙이는 글 | 위 기사는 군포시민신문에도 실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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