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들꽃은 내 마음의 거울인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보면 예쁘게 보이고 무심히 보면 존재가 느껴지지 않습니다. 오늘 각시붓꽃이 내 각시처럼 예쁘게 보입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