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고등교육학력증서 온라인 등록제가 실시한 지 일년만에 한단계 개선된다. 올해부터 졸업생의 사진과 신분증번호를 학력증서와 함께 온라인 등록을 해야하는 것이 그것이다.
각 기업에 더욱 진실된 인재 정보를 제공하게 된 것이다. 이전까지는 학력증서만 제출해도 가능했기에 가짜 학력제조자들의 학력제조범죄가 쉽게 발생한 것이 사실이다.
최근 우한(武漢)에서 열린 “2002년 고등학력교육증서전자등록연구토론회”는 올해 350만 개의 학력증서가 등록되는데, 그 중 연구생이 12만9000명, 본과 및 전문대 졸업생이 198만3000명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최근 몇 년간 위조 졸업장은 줄곧 사회문제로 대두됐었다.
이러한 학력위조를 막기 위해 중국교육부는 지난해부터 학력증서 온라인 등록제를 실시했다.
지난해 약 200만 건 이상 등록됐는데, 그 중 보통 본과 졸업생의 등록이 약 100만 건이고 성인교육 증서등록은 94만 건이며 또한 부대소속학교 증서등록이 11만 건에 달하였다. 그러나 사진과 신분증번호가 없어 가짜 학력 판매상들에게 가짜제조의 기회를 주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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