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회 여수 진남제 3일부터 열려

소동줄놀이 확대, 한노젓기 체험 인기

등록 2002.04.29 14:51수정 2002.04.29 16:02
0
원고료로 응원
이 충무공의 구국의 얼을 기리고 향토문화의 계승 발전을 위해 해마다 열리는 진남제전이 올해도 3일부터 6일까지 여수에서 열린다.

‘거북선 그리고 우리의 바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제 36회 진남제전은 2002년 문화관광부 우수축제로 선정되고 2010 세계박람회 여수 유치 기원을 담고 열리는 대회로 제전의 열기를 더하는 소동줄 놀이가 확대된 것이 특징이다.


3일 10시 충민사에서 고유제를 시작으로 16시 진남관에서 서제식에 이어 21시부터 중앙동 앞 바다의 해상 불꽃 퍼레이드와 역전과 시민회관까지의 가장 행열이 펼쳐지면서 절정을 이루게 된다.

둘째날인 5월 4일에는 진남체육관에서 좌수영 어린이 태권도 대회가 진남관에서의 수륙대제, 중앙동 앞바다에서 거문도 뱃노래 시연, 물양장 특설 무대에서 소동패, 놀이 시연 등이 이어진다.

어린이 날인 5일엔 거북공원에서 청소년 한마당축제 진남경기장에서 어린이 민속놀이 한마당 중앙동 물량장에서 용줄다리기가 청소년 문화 한마당이 거북선을 만들었던 선소에서 선소축제가 열린다.

마지막날인 6일 영당에서 영당풍어제 및 풍어굿이 중앙당 물량장에서 화합시민 한마당이 열리고 중앙동 앞바다에서는 해상퍼레이드와 해상불꽃 퍼레이드가 진행되고 밤 9시부터는 행사의 마지막을 알리는 불꽃놀이가 화려하게 펼쳐진다.

해마다 외지 관광객들의 인기를 끌었던 한노젓기 체험은 4일과 5일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중앙동 앞바다에서 진행된다.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구닥다리 기자임. 80년 해직후 이곳 저곳을 옮겨 다니면서 밥벌이 하는 평범한 사람. 쓸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것에 대하여 뛸뜻이 기뻐하는 그런 사람. 하지만 항상 새로워질려고 노력하는 편임. 21세기는 세대를 초월하여야 생존할 수 있다고 생각 하는 사람.

이 기자의 최신기사 세계의 아름다운 섬을 찾아라

톡톡 60초

AD

AD

AD

인기기사

  1. 1 천세대 아파트 상가인데 '텅텅'... 쓰레기 분리수거장은 '호황' 천세대 아파트 상가인데 '텅텅'... 쓰레기 분리수거장은 '호황'
  2. 2 윤석열 '입틀막'에도 차분했던 앵커, 왜 장동혁에게 '목소리' 높였나 윤석열 '입틀막'에도 차분했던 앵커, 왜 장동혁에게 '목소리' 높였나
  3. 3 코스피 5천, 돈 얼마 벌었냐고? 2000년생 동창들의 대화 코스피 5천, 돈 얼마 벌었냐고? 2000년생 동창들의 대화
  4. 4 윤석열 시절, 택시에서 자주 들었던 저주의 말들 윤석열 시절, 택시에서 자주 들었던 저주의 말들
  5. 5 "폐업하려고요, 더는 버틸 수 없네요"... 벼락거지 될까 두려워 "폐업하려고요, 더는 버틸 수 없네요"... 벼락거지 될까 두려워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