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뉴스) 미국주가가 폭락세를 멈췄다.
지난주 후반의 급락세에 이어 24일(현지시간)에도 '팔자' 우위의 장세를 보이던뉴욕증시는 오후장 들어 매기가 살아나면서 주요지수가 전 거래일 수준을 웃돌았다.
나스닥종합지수는 1.34%(19.38포인트) 오른 1,460.34를,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0.30%(28.03포인트) 상승한 9,281.82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0.35%(3.43포인트) 추가한 992.57을 나타냈다.
우량주와 기술주 지수는 오전장에는 한 때 2% 가까이 내려갔었다.
거래량은 거래소가 15억7천만주, 나스닥시장이 20억2천만주였다.
기술주시장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기대 이상의 분기실적을 공시할 것이라는소문이 나돌면서 상승세로 반전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3.60%나 올랐다.
반도체가 상승세를 보이면서 컴퓨터와 소프트웨어주도 그 뒤를 따랐다.
필라델피아증시의 반도체지수는 4.02%나 올랐다.
반도체장비주는 가장 인기가 있었으며 이중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스는 5.92%상승했다.
거래소시장에서는 생명공학, 유통, 제약, 정유주들에 매수세가 몰렸다.
항공, 유틸리티, 방산, 금 관련주들은 하락업종군에 포함됐다.
우량주 중에서는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홈 디포, AT&T, IBM, 제너럴 모터스 등이 올랐으며 필립 모리스, 머크 등은 떨어졌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