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2002 한일월드컵축구대회의 개최와 붉은 악마 등이 초·중·고교의 교과서에 실린다.
교육인적자원부는 24일 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와 한민족의 새로운 도약 등을 교육에 활용하기 위해 오는 2학기 초등학교 6학년 사회교과서 표지와 내용에 붉은 악마의 응원 모습이나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 개막식 사진, 월드컵 공동개최 사실 등을 싣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이미 발행된 체육이나 미술 교과서에 실린 월드컵 관련 내용도 수정하거나 보완할 방침이다.
올해 1학기부터 사용중인 국정교과서인 중학교 2학년 도덕 표지에는 태극기를 흔들며 응원하는 붉은악마의 사진이 실려있고, 국정교과서외에 D, G출판사 등이 출판한 중학교 1학년 미술교과서에는 2002 월드컵의 엠블렘과 마스코트 등이 수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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