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V방송방식 시청자 의견수렴 거쳐야 한다."
'디지털TV 방송방식 변경을 위한 소비자운동(이하 DTV소비자운동, 공동대표 성유보·김상희·김재옥·이정택)'이 추진하고 있는 정통부 앞 1인시위가 59일째 계속되고 있다.
25일 오전 59번째 정통부 앞 1인시위에 동참한 언론노조 KBS본부 유용욱 문화국장. 유 국장은 "우리지형에 맞고 시청자에게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그런 DTV 방송방식의 전환이 이뤄져야 한다"며 "이제 미국식을 포기하고 유럽식으로 가야 한다"고 정부에 촉구했다.
그는 "정부가 계속해 DTV문제를 일방 추진해 간다면 강력한 국민저항에 부딪칠 것"이라며 "국민의 뜻을 수렴한 절차를 밟으라"고 호소했다.
또 그는 "아직 늦지 않았다"며 "지금이라도 정부가 시청자 소비자단체의 의견을 수렴해 DTV방송방식문제 재검토에 나서야 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