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영혼이 숨쉬는 곳 '포레스티아 이야기'의 개발사 아라아이디시(대표 : 현영권)는 지난 28일 대만의 최대 게임유통사인 감마니아(대표 : 알버트 류)를 통해 대만을 포함한 홍콩, 중국 등 중화권을 비롯해 일본까지 자사의 게임이 서비스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에 대해 대만 감마니아의 알버트 류 사장은 "아라아이디시와의 계약에 대단히 만족한다"며 "앞으로 좋은 파트너쉽을 가지고 서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 이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그는 또 " '포레스티아 이야기'가 대만은 물론 중화권에 소개된 게임 중 최고의 인기 게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다"며 포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아라아이디시와 대만 감마니아 사이의 계약은 지난 상반기 대만 감마니아 본사에서 체결되었으나 서비스에 앞서 완벽한 현지화를 선행과제로 삼았기 때문에 발표가 늦어졌습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아라아이디시는 모든 중화권에 거의 동시에 게임이 소개되는 첫 번째 온라인 게임이라는 진 기록을 세우게 됐습니다.
아라아이디시측은 "계약금과 런닝 로얄티 부분에서는 비밀유지조항으로 정확한 수치를 밝힐 수는 없지만, 현재까지 한국 게임들이 전체 수익 중 일정부분을 런닝 개런티로 받는 일반적인 계약과는 달리 전체 매출액 중 일정비율을 받기로 하는 등 기존 계약 방식에 비해 두 배 이상의 수익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감마니아가 이미 대만 등지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리니지'를 비롯 몇 개의 판타지풍 세계관을 가진 온라인게임과는 별도로 '포레스티아 이야기'를 선택한 이유는 깔끔한 그래픽과 순순한 모험을 주제로 하는 독특함 때문이라는 평입니다. 또한 감마니아 측은 '포레스티아 이야기'의 독특한 게임 분위기로 온라인게임시장을 자극한다면 성장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자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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