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 월드컵 성공개최 기념 임시 공휴일인 7월 1일은 남해상에 위치한 장마전선의 영향을 계속 받으면서 전국에 한때 비가 내리고 오후부터 차차 갤 전망이다.
제주도 지방은 흐리고 가끔 비(강수확률 80%)가 내리고, 경상남도, 전라남도, 강원도 영동지방은 흐리고 한때 비(강수확률 30∼40%)가 온 후 오후부터 개고, 그 밖의 지방은 흐린 후 오전부터 개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5∼21도, 낮 최고기온은 25∼31도의 분포가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와 동해 남부해상에서 2∼4m로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1∼3m로 이는 가운데 짙은 안개끼는 곳이 많겠으니 항해 및 조업하는 선박들은 주의가 요망된다.
30일은 제주도와 남부, 중부지방이 남해상 장마전선 영향으로 흐리고 오후 한때 비가 오거나 아침에 안개끼는 곳이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23∼31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을 전망이다.
바닷물결은 남해 동부 먼바다에서 2∼4m로 높게 일겠고 그 밖의 남해와 동해 남부해상도 오후부터 점차 높아지겠으며, 서해와 동해 중부해상은 1∼2.5m로 일 것으로 보인다.
또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고 남해상을 중심으로 천둥.번개도 예상된다.
30일과 내달 1일의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20∼40㎜, 경상남북도, 강원도 영동 5∼20㎜, 많은 곳은 60㎜ 이상이 되겠다.
1일 지역별 날씨 전망은 다음과 같다.
※()안은 예상 최저.최고기온, < >안은 오전과 오후 강수확률(%) ▲서울: 흐린 후 오전에 갬 (20∼30) < 20,20 > ▲인천: 흐린 후 오전에 갬 (21∼30) < 20,20 > ▲수원: 흐린 후 오전에 갬 (19∼29) < 20,20 > ▲대전: 흐린 후 오전에 갬 (20∼31) < 20,20 > ▲청주: 흐린 후 오전에 갬 (20∼30) < 20,20 > ▲춘천: 흐린 후 오전에 갬 (17∼30) < 20,10 > ▲강릉: 흐리고 한때 비, 안개 곳 (16∼25) < 40,30 > ▲전주: 흐린 후 오후에 갬 (19∼29) < 20,20 > ▲광주: 흐리고 한때 비, 조금 곳 후, 오후에 갬 (20∼28) < 30,20 > ▲대구: 흐리고 한때 비, 오후에 갬 (19∼29) < 20,20 > ▲부산: 흐리고 한때 비 후, 오후에 갬 (18∼25) < 40,30 > ▲제주: 흐리고 가끔 비, 안개 곳 (20∼24) < 60,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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