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문성근씨 등이 "부패청산 국민통합 참여민주주의 인터넷정당"을 표방하며 추진하는 개혁적 국민정당이 홍성에서도 다수의 시민사회단체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사실상 지구당 성격의 정당을 건설하고 있다.
홍성지방자치개혁연대(대표 이두원)는 9월 27일 홍성YMCA에서 운영위원회를 갖고 개혁적 국민정당으로 전환하기로 의결했다. 홍성민주발전동지회(회장 조환웅)도 지난 17일 홍성읍 푸러스원 식당에서 월레회를 열고 개혁적 국민정당에 적극 동참하여 활동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충남도내 개혁적 국민정당 가입자 60여명은 지난 26일 홍성YMCA에서 간담회를 갖고 충남지역 개혁적 국민정당 추진 실행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날 간담회는 충남도를 홍성권, 천안권, 아산권, 서산권, 공주권, 서천권, 논산권 등 7개권역으로 묶어 가입자를 확대하는데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개혁적 국민정당 전국 실행위원인 이용철 변호사는 이날 현재까지 전국에서 가입한 사람은 2만3500명이라고 밝히고 이중 충남에서는 389명이라고 말했다. 홍성지역에서는 이날까지 14명이 가입했다.
그러나 이 가입자들은 인터넷으로 개별적으로 가입한 사람들이며 추진위원들이 가입신청서를 배부할 경우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홍성지역 개혁적 국민정당은 10월1일 오후 7시 홍성 푸러스원 식당에서 발기인회를 갖고 추진위원회를 구성하며 10월 6일 공주 계룡산에서 전국 추진위원장당단 워크샾을 갖고 10월 20일경 서울 여의도 고수부지에서 정당 창당준비위원회를 발족할 예정이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바른지역언론연대 홍성신문에도 실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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