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희의 춤판 국립민속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이종철)에서는 무르익어 가는 가을을 맞이하여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을 위해 11월 2일(토), 3일(일) 양일 간 전통무용 ‘박상희의 춤판’과 ‘오미자의 춤’을 무료로 무대에 올린다.
2일(토) ‘박상희의 춤판’ 공연에서는 한국전통무용의 대표격인 살풀이춤, 태평무, 장구춤 등을 선보이며 양정화 선생이 특별출연 해 공연의 흥을 한껏 더할 것이다. 또한 3일(일) ‘오미자의 춤’ 공연에서도 중요무형문화재 제27호로 지정되어 있는 승무를 시작으로 선비들의 춤사위가 돋보이는 '사풍정감' 등 한국전통무용의 멋을 가득 담아낼 것이다.
국립민속박물관이 준비한 이번 전통 춤 공연은 주말을 맞아 가을 나들이를 준비하는 가족들에게 전통과 예술이 살아 있는 고궁에서의 의미 있는 하루를 선사할 것이다.
행사는 다음과 같다.
1. 박상희의 춤판
□ 일 시 : 2002년 11월 2일(토) 오후 3시
□ 장 소 : 국립민속박물관 공연홀
□ 출 연 : 박상희, 양정화 등
□ 내 용 : 군무, 교방무, 살풀이춤, 장고춤, 화선무 등
□ 주 최 : 국립민속박물관
□ 공연관람 : 무료
2. 오미자의 춤
□ 일 시 : 2002년 11월 3일(일) 오후 2시
□ 장 소 : 국립민속박물관 공연홀
□ 출 연 : 오미자, 홍진희, 신재자 등
□ 내 용 : 승무, 입춤, 태평무, 사풍정감, 산조춤 등
□ 주 최 : 국립민속박물관
□ 공연관람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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