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를 작성하는 아다치변호사와 서혁수씨 최봉태
미국방문을 마치며 아디치변호사와 뉴욕의 김용한 변호사와 함께 이 문제를 미국사회에 함께 던지기로 서로 합의를 하였다. 그리고 침략전쟁의 희생자이며 원폭에 대해 이중의 피해를 입고 있는 우리 한국인 원폭피해자야 말로 핵의 피해를 높이 외쳐야할 시대적 사명을 띠고 있다고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원폭피해자의 고통을 호소하기 위해 지금도 삶은 계속되어야 한다고 절규하는 피해자의 뜻을 담아 성명서도 한글, 일본어, 영어로 함께 작성하였다.
이러한 성명서의 정신에 따라 우선 한국과 일본 그리고 미국에서 원폭피해자들과 반핵의 목소리를 담아, 길고도 그러나 반드시 가야할 길을 떠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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