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오후 2시 반경 점심식사 후 과천에서 사당동으로 향하는 길목에서 1시간 가량 삼보일배를 하던 도중에 일어난 상황으로 삼보일배 순례단은 현재 구급차를 불러 수경스님을 여의도 성모병원으로 옮기고 있는 중이다.
수경스님은 그 동안 무릎이 원래 좋지 않아, 무릎에 물이 차고 매일 밤 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황에서도 무리하게 삼보일배를 강행해오고 있었고, 언제 쓰러질지 모르는 위태로운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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