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평화를 노래하자!"
경남통일연대는 <오마이뉴스> 후원으로 "2003 이제, 평화를 노래하자"는 제목으로 여러 행사를 개최한다. 자주·평화·민족대단결의 시민 통일의식을 한데 모아 6.15 공동선언을 실천하고, 민족의 우수성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된다.
그리고 높아져 가는 일분 군국주의 부활과 미국의 전쟁 움직임을 시민의 힘으로 막아내고, 분열과 분단을 반대하고, 화해와 협력·단결과 통일을 바라는 시민 분위기를 높이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된다.
창원과 마산지역의 각 마을을 돌면서 8월과 9월에 걸쳐 통일한마당 행사를 연다. 창원 가음정·사파동(8월 9일), 마산 내서(17일), 창원 성주동(20일), 마산 월영동(30일), 창원 팔용동(9월 3일)에서 열린다.
또 경남통일연대는 "우리 민족 끼리 자주와 평화를 지키는 2003 경남통일대축전"을 오는 13일 오후 7시 창원 용지공원 내 야외무대에서 연다. '평화의 아리랑' '통일합창대회', 대동춤한마당-우리는 하나' 등의 내용으로 열린다.
한편 경남통일연대는 통일합창대회에 참가할 사람과 단체를 모집한다. 경남 도내 거주자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며, 자주와 평화 통일을 주제로 한 노래를 불러야 하며, 상금은 150만원이다.
구체적인 행사 일정을 보면 다음과 같다.
△가음정·사파 통일한마당 : 9일(토) 오후 7시30분, 가음정 주구운동장.
△내서 통일한마당 : 27일(일) 오후 7시, 삼풍대.
△성주 통일한마당 : 20일(수) 오후 5시30분, 안민초교 운동장.
△월영 통일한마당 : 30일(토) 오후 7시, 해운동 청소년공원 야외무대.
△팔용 통일한마당 : 9월 3일(수) 오후 7시, 대상공원 내 축구운동장.
△우리 민족 끼리 자주와 평화를 지키는 2003 경남통일대축전 : 8월 13일 오후 7시 창원용지공원 야외무대.
문의 / 055-286-6510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