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칠레 FTA 비준동의안이 30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 됐으나 농어촌 출신 의원들의 강한 반발로 처리가 유보됐다.
이로 인해 관련 예산부수법안인 '농어업인부채경감에관한특별조치법중개정법률안(대안)'과 '농림어업인삶의질향상및농산어촌지역개발촉진에관한특별법안(대안)'의 처리도 미뤄졌다.
박관용 국회의장은 30일 오후 6시20분께 한·칠레 FTA 비준동의안을 본회의에 상정했지만 농어촌 출신 한나라당, 민주당 의원들이 의장석으로 몰려나와 의사진행을 저지하는 바람에 처리 유보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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