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고도 먼 곳에서 그가 왔다. 수많은 사람들의 축하를 받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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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환을 환영하는 제자들 ⓒ 임석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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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의 만남 ⓒ 임석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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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남의 취재현장 ⓒ 임석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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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느라 고생했다 ⓒ 임석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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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척 커 버린 조카 ⓒ 임석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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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저 다큐멘터리 사진가로 남고싶다고.... ⓒ 임석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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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부인.... ⓒ 임석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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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자들의 축하 꽃 전달 ⓒ 임석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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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잡은 어머니의 손. ⓒ 임석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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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회견을 마친 후 활짝 웃는 석재현씨. ⓒ 임석교
그는 사진가이기를 원했다. 탈북자를 도와주는 사람이 아니라, 그저 다큐멘터리 사진가이기를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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