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담 뒤가 바로 밭인데 온통 물로 가득차있다(오전6시15분경) ⓒ 김민수 ▲ 이 곳이 푸릇푸릇 푸른 채소들이 자라던 밭이라고 누가 믿을까? 그나마 이 밭은 지대가 높은 곳인데 저지대는 거의 물바다가 되었을 것이다. ⓒ 김민수 ⓒ 2007 OhmyNews 이 기사는 생나무글입니다 생나무글이란 시민기자가 송고한 글 중에서 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