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농업기술센터 남상문 채소화훼 팀장이 파종요령을 설명하고 있다. 이성계
원예교실에 참여한 윤지연(계성초 2학년) 학생은 "흙이 부드러워서 신기하고 엄마랑 같이 해서 좋다"고 참가소감을 밝혔다.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게시판에도 소감 글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이성은씨는 "아이들도 너무 좋아하고 신랑도 재미있는지 열심히 하더라"며 기대이상으로 좋았다고 표현했고, 박윤옥씨는 "아이들과 같이했던 시간이기에 좋았고 2주정도 후에 싹이 튼다면 얼마나 신기해할까 지금부터 가슴이 두근거리고 아이들도 새싹들이 자라는 모습을 빨리 보고 싶다고 조른다 "며 긍정 평가를 내렸다.
농업기술센터 남상문 팀장은 "원예활동은 자연에 대한 친밀감을 키워 아이들의 정서 함양에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식물이 자라는 과정을 관찰하는 등 학습효과도 기대된다"며 "앞으로 원예작물의 관심 증가로 농업인의 소득향상도 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원예교실 등 날로 확대되는 소비자 농업의 운영을 위해 학생과 학부모의 지속적인 관심과 예산 및 전담인력의 확충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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