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 지방선거 충남 아산지역 출마자 대부분의 공천이 확정됐다.
각 당은 이번주 공천 확정자 명단을 발표하고 미발표된 선거구에 대해서는 5월 초순 확정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향후 선거 열기 고조와 함께 각 당 후보들의 선거전 돌입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열린우리당 충남도당은 지난 25일(화) 제9차 공천심사위원회를 열고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공천이 확정된 우리당 후보는 도지사 오영교, 시장후보 곽용구, 시의원 가 선거구 권안식, 나 선거구 박성순, 다 선거구 표도태, 라 선거구 오안영, 바 선거구 황종석 등이다.
한나라당도 지난 25일 공천 확정자를 발표했다. 도지사 이완구, 시장 강희복, 도의원 1선거구 이기철, 2선거구 강태봉, 시의원 가 선거구 김학복·임윤빈, 나 선거구 김현병, 다 선거구 이기원·김응규, 라 선거구 조기행·김준배, 마 선거구 정시영·이한욱, 바 선거구 정거묵·정준호 등이다. 나 선거구 출마 예정자인 김의균 후보는 뒤늦게 공천이 내정돼 5월 1일(월) 한나라당 후보로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중심당도 지난 27일(목) 제7차 공천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공천 확정자를 발표했다. 도지사 후보는 이명수, 시의원 가 선거구 이재영·김동식, 나 선거구 김순배·이건승, 다 선거구 홍기표·김상남, 라 선거구 정동하·최순모, 바 선거구 여운영·이부경 등이다. 시장후보는 5월 초 경선을 실시할 예정이다.
덧붙이는 글 | 충남시사신문 5월2일자 게재 예정(박성규 기자는 충남시사신문 소속으로 아산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지역신문 및 인터넷언론 기자들의 연대모임인 '아지연(아산지역언론인연대)' 사무국장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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