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쭉이 아직은 만개하지 않은 점이 아쉽기는 하였지만 상관없었다. 특히 지리산에 채취한 다양한 산나물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소득이었다. 이름만 들었던 취나물이며 두릅 그리고 더덕이며 고사리 등이 먹음직스럽게 보였다. 가격도 아주 싸서 많이 구입하였다. 계절이 바뀜으로 떨어진 입맛을 되찾는데 도움이 될 것이 분명하였다. 시간이 남아 실상사에 가기로 하였다.<계속>
덧붙이는 글 | * 사진은 2006년 4월 30일 전북 운봉 및 바래봉에서 촬영한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