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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사람들은 새해가 되면 저마다의 가슴속에 소망의 불씨를 담습니다. 고난과 시련의 삶이 공존하지만, 꿈을 펼칠 내일이 있고 행복을 함께 엮어 갈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오마이뉴스> 독자여러분! '희망 2007년' 원하시는 모든 소원 성취하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 되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2007년 되시고요.
아래사진은 젖먹이 아기돼지 2200마리를 대상으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3000여장의 사진 중 올해를 상징하는 2007장의 사진을 골라 독자 여러분께 선보입니다.
'희노애락'이 녹아있는 아기돼지들의 귀엽고 사랑스런 모습 보시면서 소망도 빌어보시고 건강한 새해 설계해 보시기 바랍니다. 댓글에 올해의 희망을 담아봄도 좋을 듯 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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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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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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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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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 취재를 허락해 주신 축산 농민 윤종옥 님과 사진 편집에 많은 도움을 준 후배 유승유씨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화영기자는 공무원노조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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