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지난해 제8회 여주진상명품전에서 재현됐던 쌍용거줄다리기 장면 이성주
전국민속문화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는 여주군 점동면 흔암리 전통 민속놀이 쌍용거줄달이기가 재현된다.
2월 28일 여주군과 주민들에 따르면 대보름인 오는 3월 4일 점동면 흔암리에서 쌍용거줄다리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쌍용거줄다리기 재현은 여주문화원 사업 활동비에서 200만원이 지원돼 실시된다.
쌍용거줄다리기는 과거 여주 제2의 포구였던 흔암리 앞 강가에서 매년 보름에 풍년을 기원하며 펼쳐졌던 전통 민속놀이로, 300년의 역사를 갖고 있다.
쌍용거줄다리기란 암룡과 숫룡 두 마리의 용줄을 가지고 줄다리기를 하는 놀이로 암룡이 이기면 3년간 풍년이 들고 마을 전체가 평온하게 살아간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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