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리댄스 추며 이웃 도와요"

불우이웃 돕기 위한 규젤 벨리댄스 펼쳐져

등록 2007.04.29 12:14수정 2007.04.2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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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젤 벨리댄스단 강사단의 공연 광경
▲규젤 벨리댄스단 강사단의 공연 광경 김용한
허은숙 대표의 공연 광경
▲허은숙 대표의 공연 광경 김용한
촛불 춤을 추고 있는 벨리댄스 공연단
▲촛불 춤을 추고 있는 벨리댄스 공연단 김용한
지난 28일 대구광역시 대덕전당(남구)에서는 남구생활체육협의회 주관으로 불우이웃돕기 규젤 오리엔탈 벨리댄스 공연이 펼쳐졌다.

올해로 두번째를 맞이한 이번 불우이웃돕기 공연을 주관한 전석오 대구시남구생활체육협의회장은 "십시일반 이웃과 함께 힘을 합쳐 남을 도울 수 있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싶다"고 말했다.


베일을 쓴 채 춤을 추고 있는 벨리댄스 공연단
▲베일을 쓴 채 춤을 추고 있는 벨리댄스 공연단 김용한
이날 벨리댄스 공연은 2시간 가량 초급반, 중급반, 고급반, 강사반 등의 순으로 꾸며졌다. 어린 소녀부터 청장년에 이르는 다양한 계층의 공연단들이 벨리댄스의 매력인 허리와 엉덩이 털기 춤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공연에서는 촛불 춤, 부채 춤, 기구를 이용한 벨리댄스 춤 등 다양한 공연이 마련됐다. 또 특별 게스트로 전민석 마술사의 깜짝 마술쇼(카제로 매직)가 펼쳐져 관중들로부터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았다.

초등학생들의 멋진 벨린댄스 공연 광경
▲초등학생들의 멋진 벨린댄스 공연 광경 김용한
전민석 마술사의 마술쇼가 펼쳐지고 있는 광경
▲전민석 마술사의 마술쇼가 펼쳐지고 있는 광경 김용한
불우이웃돕기라는 말에 선뜻 공연을 펼쳤다는 허은숙 단장(한국규젤벨리댄스협회대구본관)도 "규젤 벨리댄스 공연도 알리고 이웃을 돕기 위한 의미 있는 행사를 펼친다는 생각에 힘든 줄도 모른 채 공연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 수익금 전액은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이웃에 불우한 이웃을 위해 쓰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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